테이퍼 부쉬 풀리/보스

비교 일 반 풀 리 테 퍼 부 쉬 풀 리
재질
  • FC 10-15 수준 (특수풀리:FC 20)
  • FC 25 이상
체결방식
  • 억지 끼움 또는 열박음 방식
    • 축의 표면 손상 유발
    • 풀리정열이 어렵다
    • 장, 탈착 시간이 길다
    • 부수적인 장비가 많이 필요
    • 생산성 저하와 인건비 상승
  • 테이부쉬 이용
    • 부쉬는 축의 손상을 방지함
    • 풀리 정열이 시속함
    • 장, 탈착 시간이 짧다 (특히 대형 풀리 시)
    • L렌치로 간단히 체결
    • 생산성 향상, 인건비 절감
    • 부쉬에 키홈이 있어 고토르크 및 고속 운전시 슬립을 방지함
장단점
  • 장, 탈착 시 충격으로 인한 풀리 파손이 발생하여 추가에 따라 비용발생 및 라인가동이 임시 중단
  • 장, 탈착 시 충격으로 인한 베어링 수명 단축
  • 억지 끼움및 열박음 방식은 축 표면을 손상시켜 추가적인 축 각공을 유발시켜 라인 스톱을 방지하려면 재고를 갖추어야함
  • 값싼 풀리로 인해 비싼 벨트와 베어링 등을 교체하고 장, 탈착 시 조립 시간이 걸어 이에 따른 생성량 저하 및 불필요한 공무 인력의 낭비 발생
  • 테퍼 부쉬는 축에 장착시 손으로 밀어 넣어 장착을 하므로 풀리의 파손이 없이 10년 이상 수명이 오래감
  • 장, 탈착 시 충격이 없어 베어링 수명 연장
  • 테퍼 부쉬 체결 방식은 축의 표면과 키의 손상을 방지하여 추가적인 비용 발생을 억제하고 라인 스톱을 최소화함
  • 풀리의 가격이 다소 비싸나 벨트 및 베어링의 수명을 연장시키고 라인 스톱을 최소화하여 제품 생산에 차질이 없게 하는 것이 실제적인 원가 절감이며 경쟁력 강화임
사용처
  • 법용적으로 사용
  • 현 국내 대기업 및 기계 전문제작 업체에서 이미 사용하고 있으며, 향후 수년 이내에 국내의 대부분 축고정 장치에 사용 될것으로 추산됨